영어 학위논문 작성할 때 피해야 할 문장구조
📋 목차
영어 학위논문은 연구자의 지식과 주장을 가장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이에요. 하지만 비원어민 연구자들은 영문 작성 과정에서 한국어 문법이나 사고방식의 영향을 받아 어색하고 비효율적인 문장 구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논문의 핵심 내용인 연구 방법론이나 결과 해석을 서술할 때, 모호하거나 지나치게 복잡한 문장 구조는 독자의 이해를 방해하고 논문의 설득력을 약화시키게 돼요. 이 글에서는 영어 학위논문 작성 시 피해야 할 대표적인 문장 구조들을 알아보고, 간결하고 명료한 학술적 글쓰기 방법을 제시해 드릴게요.
🔍 수동태와 명사화의 함정: 피해야 할 문장 구조
영어 학술 글쓰기에서 가장 흔하게 지적받는 문제 중 하나는 과도한 수동태 사용이에요. 특히 비원어민 작성자들이 객관성을 강조하기 위해 주어를 숨기고 'It was found that...'이나 'The experiment was conducted...'와 같은 수동형 표현을 자주 사용하곤 하죠. 수동태가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지만, 지나친 사용은 문장을 모호하게 만들고 연구 주체(agent)를 흐리게 만들어요. 독자들은 누가, 언제, 무엇을 했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지고, 결과적으로 글의 전달력이 떨어지게 돼요. 예를 들어, 'The data was analyzed using SPSS'라는 문장보다는 'We analyzed the data using SPSS'가 주체를 명확히 하고 글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요.
수동태와 함께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명사화(Nominalization)예요. 명사화란 동사(verb)나 형용사(adjective)의 의미를 명사(noun)로 바꾸어 사용하는 것을 말해요. 예를 들어 'to analyze'를 'analysis'로, 'to implement'를 'implementation'으로 바꾸는 식이죠. 명사화는 문장을 학술적으로 보이게 하지만, 과도하게 사용되면 문장이 무겁고 복잡해지면서 의미 전달이 어려워져요. "The implementation of the system led to the improvement of performance" 대신 "Implementing the system improved performance"라고 쓰는 것이 훨씬 간결하고 명확해요. 명사화된 문장은 주어-동사 관계를 모호하게 만들고 독해 속도를 늦추기 때문에, 가능한 한 동사를 주어로 사용하여 문장을 활기차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한국어 문법에서는 주어 생략이나 명사화된 표현이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아서, 이를 그대로 영어로 직역할 때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한국어에서는 '발견됨', '수행됨'과 같이 수동형이 일상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영어로 옮길 때도 무의식적으로 수동태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죠. 학위논문은 연구자가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펼치는 글이에요. 연구 주체를 명확히 하고 논리적 흐름을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능동태와 간결한 동사 중심의 문장 구조를 선호하는 것이 좋아요. 물론 수동태가 적절한 상황도 있어요. 예를 들어 연구 대상을 강조하거나 주체가 중요하지 않을 때, 또는 문맥상 주어가 명확할 때는 수동태를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목적어-동사-주어 순으로 이어지는 복잡한 명사화 문장 구조는 피해야 해요. 연구 결과나 논리적 흐름을 전달할 때는 동사를 중심으로 문장을 구성하여 독자의 이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해요.
명사화를 피하는 연습은 문장을 더 간결하게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We conducted an examination of the results"를 "We examined the results"로 바꾸는 것이죠. 이러한 작은 변화가 논문 전체의 가독성을 크게 향상시켜요. 또한, 불필요한 전치사 구(prepositional phrase)를 줄이는 효과도 있어요. 명사화된 표현은 종종 'of', 'for', 'in'과 같은 전치사들을 연쇄적으로 동반하게 되는데, 이는 문장을 복잡하게 만드는 주범이에요. 동사 중심의 문장은 전치사를 최소화하고 주어-동사-목적어의 핵심 정보만 남겨 독자에게 깔끔한 인상을 주게 돼요. 학위논문 작성 시 문장 하나하나를 검토하며 명사화된 표현을 동사로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해요.
🍏 명사화 vs. 동사화 비교표
| 명사화된 문장 (비효율적) | 동사화된 문장 (효율적) |
|---|---|
| The implementation of the new policy resulted in the reduction of costs. | Implementing the new policy reduced costs. |
| We made the decision to include participants from diverse backgrounds. | We decided to include diverse participants. |
| The research team conducted an analysis of the survey results. | The research team analyzed the survey results. |
📉 지나친 완곡어법과 비격식 표현의 문제점
학술 논문은 객관성과 주장의 신중함을 유지하기 위해 '완곡어법(hedging)'을 사용해요. 'It seems likely that...', 'It may be suggested that...', 'The results suggest...'와 같은 표현들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완곡어법을 지나치게 사용하는 것은 논문의 핵심 주장을 약하게 만들 수 있어요. 연구 결과가 명확하게 어떤 사실을 입증했을 때조차 'It seems possible that...'와 같이 불확실한 표현을 사용하면, 독자는 연구자가 자신의 주장에 자신감이 없다고 오해할 수 있어요. 특히 비원어민 작성자들은 자신의 주장을 너무 강하게 내세우는 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완곡한 표현을 남발하는 경향이 있어요. 연구 결과의 강도에 맞춰 적절한 완곡어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다면 'The data supports the hypothesis that...'라고 명확히 표현할 수 있어요. 반면, 데이터가 확실한 결론을 내기 어렵고 추가 연구가 필요할 때는 'The results suggest a tendency toward...'와 같은 표현이 적절하죠. 지나친 완곡어법은 논문의 논점을 흐리고 독자의 집중력을 분산시킬 수 있어요. 독자는 연구자가 확신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려워지고, 결론의 핵심 메시지가 약해지게 돼요. 학술 논문에서 필요한 신중함과 지나친 주저함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 다른 문제는 '비격식 표현(informal language)' 사용이에요. 학위논문은 공식적이고 전문적인 글쓰기 스타일을 요구해요. 한국어에서는 구어체와 문어체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있지만, 영어 학술 글쓰기에서는 철저하게 문어체를 지켜야 해요. 'A bunch of', 'sort of', 'in a nutshell', 'to wrap up' 등 일상 대화에서 흔히 사용하는 표현들은 논문에서 완전히 배제해야 해요. 이러한 표현들은 독자에게 글의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주게 되죠. 예를 들어 'A bunch of data' 대신 'a large amount of data' 또는 'numerous data points'를 사용해야 해요.
축약형(contractions) 사용도 금지예요. 'don't', 'it's', 'isn't' 등은 구어체 표현이므로 'do not', 'it is', 'is not'으로 풀어 써야 해요. 또한 'I think', 'I believe'와 같은 1인칭 표현은 인문사회계열 논문의 특정 섹션(예: Discussion)에서는 허용될 수 있지만,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여전히 객관성을 해친다고 간주되어 피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서론이나 방법론 섹션에서는 1인칭 주어를 지양하고 'The study suggests...'와 같은 방식으로 서술하는 것이 더 일반적이에요. 비격식 표현은 논문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므로, 작성 후에는 반드시 이러한 표현들이 없는지 점검해야 해요.
🍏 완곡어법 및 비격식 표현 비교표
| 부적절한 표현 (비격식/과도한 완곡) | 적절한 표현 (격식/신중함) |
|---|---|
| It's possible that this is true. (축약어/약한 완곡) | This may potentially be true. (정확한 완곡) |
| A bunch of data shows this. (비격식) | Numerous data points indicate this. (격식) |
| To wrap up, we found that... (비격식) | In conclusion, the findings indicate that... (격식) |
🔗 논리적 연결성과 불필요한 반복 피하기
논리적 연결성(coherence)은 학위논문의 핵심이에요. 영어 문장은 한국어 문장과 달리 문장 간의 연결고리(transitions)를 명확하게 제시해줘야 해요. 한국어에서는 접속사나 연결 표현을 생략해도 문맥상 이해가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영어에서는 'However', 'Therefore', 'In addition', 'Furthermore'와 같은 명시적인 연결 부사를 사용해야 독자가 논리적 흐름을 쉽게 따라갈 수 있어요. 특히 복잡한 아이디어를 전달할 때는 문장의 순서와 연결고리가 매우 중요해요. 문장 시작 시점에 적절한 연결어를 사용하여 앞선 문장과의 관계(예: 반대, 추가, 인과관계)를 명확히 해야 해요.
불필요한 반복(redundancy) 역시 피해야 할 주요 문장 구조예요. 'Redundancy'란 같은 의미를 여러 번 반복하여 문장의 간결성을 해치는 것을 말해요. 예를 들어 'basic fundamentals', 'new innovations', 'past history'와 같은 표현들이에요. 'fundamental' 자체가 'basic'을 내포하고, 'innovation'은 'new'를, 'history'는 'past'를 내포하고 있죠. 이러한 동의어 반복은 글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독자에게 불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요. 학위논문은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야 하므로, 불필요한 수식어는 과감하게 제거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또한, 한 문단 내에서 같은 단어를 반복하는 것도 피해야 해요. 동의어나 대명사를 활용하여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문장 구조의 복잡성도 논리적 연결성을 해칠 수 있어요. 특히 한국어 화자들은 긴 문장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한국어의 종속절 구조가 영어보다 유연하기 때문이에요. 영어에서는 하나의 문장에 너무 많은 아이디어를 담으려고 하면 run-on sentence가 되거나 문법적 오류가 발생하기 쉬워요. 복잡한 아이디어는 짧고 명확한 여러 문장으로 나누어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문장마다 하나의 핵심 주장만 담고, 연결 부사를 사용하여 문장 간의 관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and the results were analyzed, which led to a conclusion...'과 같이 이어지는 문장 대신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Subsequently, the results were analyzed. This analysis led to the conclusion...'와 같이 분리하는 것이 훨씬 명확해요.
학위논문의 문장 구조는 단순할수록 좋아요. 독자는 연구 내용을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지, 복잡한 문장 구조를 해독하는 데 에너지를 낭비해서는 안 돼요. 문장의 간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전치사 구(prepositional phrases)를 줄이고, 동사를 핵심 동사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문장 시작을 'There is...'나 'It is...'로 시작하는 것보다는 구체적인 주어로 시작하는 것이 훨씬 강력하고 명확해요. 예를 들어 'There are many factors that contribute to this phenomenon' 대신 'Several factors contribute to this phenomenon'이라고 쓰는 것이 더 간결하죠.
🍏 문장 간결성 및 연결성 비교표
| 불필요한 반복 및 복잡한 문장 |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 |
|---|---|
| The results were completely unique and new innovations were introduced. | The results were unique, and innovations were introduced. |
| This research focuses on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past events. | This research focuses on the historical background. |
| We need to take into consideration a variety of factors in order to... | We need to consider various factors to... |
📝 주어-동사 불일치와 모호한 문장 피하기
영어 학술 논문에서 주어-동사 불일치(Subject-Verb Agreement)는 기본적인 문법 오류이지만, 복잡한 문장 구조 속에서 자주 발생해요. 특히 주어와 동사 사이에 여러 개의 수식어가 삽입되거나 종속절이 길게 이어질 때, 동사의 형태를 주어에 맞춰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을 놓치기 쉬워요. 예를 들어 "A set of experiment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light on plant growth were conducted..."와 같은 문장에서 주어는 'A set'이고 복수형 'experiments'가 아니므로 동사는 'were conducted'가 아니라 'was conducted'가 되어야 해요. 이러한 오류는 논문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요.
또한, 'This', 'These', 'It'과 같은 지시 대명사(demonstrative pronoun)가 가리키는 대상이 모호할 때도 독자의 혼란을 초래해요. "The results of the first experiment were inconclusive. This suggests that further research is needed."라는 문장에서 'This'가 가리키는 것이 'results'인지 'experiment'인지, 혹은 문장 전체의 상황인지 명확하지 않을 때가 있어요. 특히 복잡한 학술 문장에서는 지시 대명사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가능하다면 해당 명사를 반복하여 명확하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This suggests that..." 대신 "These results suggest that..."라고 쓰는 것이 더 명확하죠.
학위논문은 정확한 정보 전달이 생명이에요. 따라서 문장의 모호함(ambiguity)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해요. 모호함은 문법적 오류뿐만 아니라 단어의 중의성(polysemy)이나 문장 구조의 불명확성에서 비롯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The study of children's behavior'라는 표현은 '아이들이 한 연구'인지 '아이들의 행동에 대한 연구'인지 불분명해요. 이러한 모호함을 피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문법 구조를 사용하고, 필요하다면 전치사 구나 종속절을 활용하여 의미를 세분화해야 해요. 문장 작성 후에는 반드시 해당 문장이 두 가지 이상의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없는지 확인해야 해요.
특히 한국어에서는 생략되거나 비약되는 논리적 관계가 영어에서는 명시적으로 표현되어야 해요. 한국어식 사고방식으로 작성된 영어 문장은 종종 논리적 비약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연구 배경, 방법론, 결과, 결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문장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해요. 각 섹션의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해당 문단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다음 문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해야 해요. 문장 수준에서의 명확성뿐만 아니라 문단 수준에서의 응집성(cohesion)도 논문의 설득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요.
🍏 주어-동사 불일치 및 모호성 개선 비교표
| 불명확한 문장 (문법 오류/모호성) | 명확한 문장 (수정) |
|---|---|
| The findings from this study, which includes qualitative analysis, suggests that... | The findings from this study, which includes qualitative analysis, suggest that... (주어 findings에 맞춰 suggest로 수정) |
| This suggests that further research is needed. (This가 가리키는 대상 모호) | These results suggest that further research is needed. (This를 These results로 명확히) |
| A large number of studies was conducted... (Number는 복수 취급) | A large number of studies were conducted... (A large number of는 복수 취급) |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영어 논문 작성 시 수동태는 무조건 피해야 하나요?
A1. 아닙니다. 수동태는 특정 상황에서 유용해요. 예를 들어 연구 방법론 섹션에서 실험 과정을 설명할 때 연구 대상을 강조하거나, 행위 주체보다 행위 자체를 강조할 때 적절해요. 하지만 남용하여 문장의 주체를 모호하게 만들거나 문장이 복잡해지는 것은 피해야 해요.
Q2. 명사화가 학술적인 느낌을 준다고 들었는데, 무조건 나쁜 건가요?
A2. 명사화는 추상적인 개념을 다룰 때 유용해요. 하지만 동사 대신 명사를 사용하여 문장이 불필요하게 길어지고 복잡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 'make a suggestion' 대신 'suggest'를 사용하듯이, 동사 중심의 간결한 문장을 선호하는 것이 좋아요.
Q3. 완곡어법(hedging)을 사용하지 않으면 독단적으로 보일까요?
A3. 적절한 완곡어법은 필요해요. 연구 결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더라도 'suggest'나 'indicate'와 같은 표현으로 겸손함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maybe'나 'possibly'처럼 지나치게 약한 표현은 주장의 설득력을 떨어뜨리므로 피해야 해요.
Q4. 논문에 1인칭 대명사 'I'나 'We'를 사용해도 되나요?
A4. 분야마다 달라요.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I'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여전히 객관성을 위해 'The study'나 'The research team'으로 대체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학술지 투고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Q5. run-on sentence는 어떻게 피해야 하나요?
A5. 복잡한 아이디어를 하나의 문장에 담지 말고, 짧은 문장 여러 개로 분리하세요. 그리고 'therefore', 'however', 'in addition'과 같은 연결어를 사용하여 문장 간의 논리적 관계를 명확히 해주세요.
Q6. 영어 논문 작성 시 자주 하는 문법 실수는 무엇인가요?
A6. 주어-동사 불일치(Subject-Verb Agreement)와 단수/복수 혼동, 그리고 전치사 사용 오류가 가장 흔해요. 주어와 동사 사이에 여러 수식어가 붙을 때 주어를 정확히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Q7. 한국어식 사고방식이 영어 논문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7. 한국어는 주어 생략과 종속절이 긴 문장을 선호해요. 이를 영어로 직역하면 주체 없는 수동태 남용, 지나치게 긴 문장, 모호한 논리적 연결성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영어는 명확한 주어와 동사, 간결한 문장을 선호해요.
Q8. 'which'와 'that'의 사용법 차이는 무엇인가요?
A8. 'that'은 제한적 관계절을 이끌어 필수 정보를 제공해요. 'which'는 비제한적 관계절을 이끌어 부가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쉼표와 함께 사용돼요. 학술 글쓰기에서는 정확한 구별이 중요해요.
Q9. 비격식 표현(colloquialism)의 예시가 궁금해요.
A9. 'in a nutshell', 'to wrap up', 'a bunch of', 'sort of', 'kind of' 등이 있어요. 학술 논문에서는 'in conclusion', 'summarize', 'numerous' 등으로 대체해야 해요.
Q10. 축약형(don't, isn't)은 논문에서 절대 쓰면 안 되나요?
A10. 네, 학술 논문은 공식적인 글쓰기이므로 축약형을 사용하지 않고 'do not', 'is not' 등으로 풀어 쓰는 것이 원칙이에요. 이는 글의 격식과 신뢰도를 높여줘요.
Q11. 논문에서 문장을 시작할 때 'There is...' 구문을 피해야 할까요?
A11.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아요. 'There is' 구문은 문장을 수동적으로 만들고 주어를 늦게 제시하여 독해 속도를 늦춰요. 'Several studies suggest...'와 같이 구체적인 주어로 시작하는 것이 더 명확해요.
Q12. 동의어 반복을 피하기 위한 팁이 있나요?
A12. thesaurus를 활용하여 다양한 동의어를 찾고, 문맥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세요. 또한, 대명사를 사용하여 앞 문장의 명사를 대신하거나, 수동태로 문장의 구조를 바꿔 반복을 피할 수도 있어요.
Q13. 학위논문에서 피해야 할 불필요한 단어들(redundancy)에는 무엇이 있나요?
A13. 'general consensus' (consensus 자체가 general을 의미), 'new innovation' (innovation 자체가 new를 의미), 'past history' (history 자체가 past를 의미) 등이 있어요. 불필요한 수식어를 제거하여 간결성을 확보해야 해요.
Q14. 문장 시작 시 'However'와 'Therefore'를 자주 사용하면 안 되나요?
A14. 논리적 연결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문장 시작에 너무 자주 반복하면 단조로워질 수 있어요. 문장 중간에 삽입하거나 다른 연결 표현(e.g., 'In contrast,', 'Consequently,')을 활용하여 다양성을 줄 수 있어요.
Q15. 학술적 글쓰기에서 'quite'나 'very'와 같은 강조 부사를 사용해도 되나요?
A15. 'very'나 'quite'는 주관적인 느낌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아요. 대신 'significantly', 'markedly', 'substantially' 등 구체적인 의미를 가진 부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전문적으로 보여요.
Q16. 영어 논문 작성 시 문장의 길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A16. 문장의 길이는 20~30단어 내외로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너무 긴 문장은 독해를 어렵게 하고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요. 복잡한 내용은 여러 문장으로 나누어 전달하세요.
Q17. 지시 대명사 'This'의 모호성을 피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17. 'This' 뒤에 핵심 명사를 추가하여 'This finding', 'This result', 'This phenomenon'과 같이 구체적으로 명시해주는 것이 좋아요. 문맥에 의존하는 'This' 단독 사용은 피하세요.
Q18. 학위논문에서 피해야 할 이중 부정(double negative) 문장이 있나요?
A18. 네, 'not infrequent' (often)나 'not unlikely' (likely)와 같은 이중 부정은 문장을 불필요하게 복잡하게 만들어요. 긍정형으로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훨씬 명확해요.
Q19. 'of' 전치사를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은 왜 피해야 하나요?
A19. 'of'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명사화된 문장이 길어지고 복잡해져요. 예를 들어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the data' 대신 'the data analysis results'처럼 소유격이나 합성명사로 대체하면 간결해져요.
Q20. 논문의 서론(Introduction) 섹션에서 피해야 할 문장 구조는 무엇인가요?
A20. 연구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문장에서 'this research is important because...'와 같은 문장은 피하세요. 'This research addresses the need for...'와 같이 연구의 기여도를 강조하는 표현이 더 좋아요.
Q21. 'due to the fact that' 같은 구문은 왜 피해야 하나요?
A21. 'due to the fact that'은 'because'를 불필요하게 길게 늘인 표현이에요. 간결하게 'because', 'since', 'as'로 대체하는 것이 좋아요. 이러한 불필요한 단어 사용은 문장의 효율성을 떨어뜨려요.
Q22. 학술 논문에서 인용(citation)을 할 때 문장 구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22. 인용 문장이 문단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연결해야 해요. "According to Smith (2020)..."와 같이 인용 출처를 문장 맨 앞에 제시하거나, 문장 끝에 인용을 삽입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에요.
Q23. 'It is generally accepted that...'와 같은 구문은 피하는 것이 좋나요?
A23. 'It is generally accepted that...'는 사실 확인이 불분명할 때 사용되지만, 독자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반복하는 느낌을 줄 수 있어요. 핵심 주장을 바로 제시하는 것이 좋아요.
Q24. 문장 시작 시 'In order to...'는 적절한가요?
A24. 'In order to'는 목적을 강조할 때 사용되지만, 'to'만 사용해도 의미 전달이 충분할 때가 많아요. 간결하게 'to investigate...'와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Q25. 논문에서 피해야 할 불필요한 문장 부호는 무엇인가요?
A25. 느낌표(!)나 물음표(?)는 학술 논문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아요. 또한 하이픈(-)이나 대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도 문장의 가독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요.
Q26. 영어 논문 작성 시 문장의 시제는 어떻게 통일해야 하나요?
A26. 일반적으로 서론과 결론에서는 현재 시제를 사용하고, 방법론과 결과 섹션에서는 과거 시제를 사용해요. 하지만 연구 분야나 학술지 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Q27. 'while'과 'whereas'의 사용법 차이는 무엇인가요?
A27. 'while'은 시간적 동시성을 나타내거나(during the time that) 대조(although)를 나타낼 수 있어요. 'whereas'는 오로지 대조(in contrast)를 나타낼 때 사용돼요. 학술 글쓰기에서는 대조를 위해 'whereas'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요.
Q28. 논문에서 'etc.'(et cetera) 사용은 적절한가요?
A28. 학술 논문에서는 'etc.' 대신 'and so forth'나 'and others'를 사용하는 것이 더 격식 있어요. 목록이 길다면 'such as'를 사용하여 주요 예시만 나열하는 것이 좋아요.
Q29. 'respective'라는 단어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
A29. 'respective'는 '각각의'라는 뜻으로, 짝지어진 항목을 설명할 때 사용해요. 'The results were 10% and 20% for groups A and B, respectively'와 같이 사용해요. 불필요하게 'respectively'를 반복하는 것은 피해야 해요.
Q30. 영어 논문 작성 시 문장 구조 개선을 위해 어떤 도구를 사용하면 좋나요?
A30. Grammarly, ProWritingAid, 또는 QuillBot과 같은 AI 기반 작문 도구가 문법 및 스타일 교정을 도와줄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도구의 제안을 맹신하지 않고, 문맥에 맞게 수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요약
영어 학위논문의 문장 구조는 명확성, 간결성, 그리고 정확성을 최우선으로 해야 해요. 과도한 수동태와 명사화는 문장을 무겁게 만들고 주체를 모호하게 만들어요. 또한, 지나친 완곡어법이나 비격식 표현은 논문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며, 불필요한 단어 반복은 독해를 방해해요. 주어-동사 불일치와 모호한 지시 대명사 사용을 피하고, 동사 중심의 간결한 문장 구조로 논리적 연결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러한 문장 구조 개선은 단순히 문법을 고치는 것을 넘어, 연구자의 주장을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핵심 역량이에요.
면책 문구
본 글은 영어 학위논문 작성을 위한 일반적인 지침을 제공하며, 특정 학술 분야나 기관의 개별적인 지침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논문 작성 시에는 반드시 해당 학술지나 대학원의 규정을 확인하시고, 전문 에디터의 도움을 받아 최종 검토를 진행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제시된 예시는 참고용이며, 연구 주제에 따라 최적의 표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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